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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주 신륵사


신륵사 입구에 우뚝 서있는 오래된 나무 한 그루가 반갑게 맞이해준다.
단풍까지 들기 시작해서 마음까지 설레게 한다.







남한강변에 자리잡은 신륵사는 어디에서는 남한강의 모습을 볼 수 있다.
유유하게 흐르는 강변에 자리잡은 절에서 '고즈넉하다'는 단어의 느낌을 실감할 수 있다.






보물 226호에 등재된 '신륵사 다층전탑'의 모습이다.
우리나라는 대부분 석탑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,
흙으로 구운 벽돌로 만든 전탑은 처음 보는 듯 하다.
이 문화재가 있기 때문에 절에 들어가는 입장료가 있다.






신륵사 다층전탑에서 신륵사 본당으로 이어지는 길.






신륵사 본당의 모습.






신륵사 앞에 넓게 펼쳐진 남한강의 모습.
강을 따라 흐르고 있는 돛배는 체험이 가능한 듯 하다.






신륵사 앞에 마련된 정자. 갑자기 낙화암이 생각났음.




세종대왕릉을 가는 길에 잠시 들렸던 곳이다.
남한강과 고즈넉한 사찰 그리고 가을 하늘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.
입장료는 성인 2000원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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